터키, 열흘간의 여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6월 30일 아침 8시 비행기를 타고 중국만 두 번 경유해서 7월 1일 아침 8시에 숙소 도착. 헬

7월 1일 그랜드 바자르 - 이집션 바자르 - 갈라타교 - 예니자미 - 뤼스템 파샤 자미 - 페리타기 - 걸어서 피에르로티

7월 2일 아야소피아 - 히포드롬 - 점심 - 블루모스크 - 큐축 아야소피아 - 차이 - 야간버스 타고 카파도키아 ㄱㄱ

7월 3일 밤새 야간버스 타고 온 후유증으로 쉬다가 점심먹고 쉼 - 로즈밸리 투어

7월 4일 대망의 벌룬 투어 - 그린투어(트래킹, 지하도시)

7월 5일 - 괴뢰메 야외 박물관까지 걷기 - 러브밸리 - 괴뢰메 선셋 포인트 - 야간버스 타고 셀축 ㄱㄱ

7월 6일 - 쉬다가 라면 먹고 에페스 - 미니버스 타고 쿠샤다시 에게해 선셋

7월 7일 - 쉬린제 마을 - 성 요한 교회 - 자미하나 - 야간버스타고 다시 이스탄불

7월 8일 - 톱카프 궁전 - 다시 한번 갈라타교 - 마도 아이스크림 가게

7월 9일 돌마바흐체 궁전 - 탁심광장 - 이스타크랄 거리 - 갈라타 탑 - 공항 그리고 출국

 

사진 올리는 걸 자꾸 미루게 되서 먼저 올려둠. 중간 중간 써둔 짤막한 일기들은 한꺼번에 업뎃 예정.

정말 꿈같은 열흘이었다.